[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그룹 비스트의 손동운이 훈훈한 옆태를 뽐냈다.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자비시(JAVISI)는 8일 손동운의 로맨틱한 감성을 표현한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그는 파스텔톤 자켓을 입고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그시 눈을 감고 로맨틱한 감성을 표현하는 조각 같은 옆태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비스트 목걸이와 반지를 함께 레이어드한 룩을 선보이며 패션센스를 더했다.
촬영 현장 관계자는 “카메라 앞에서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 감탄했다.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즐거운 분위기 속에 촬영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에 촬영한 화보는 디자이너 그룹 자비시 주얼리의 세컨브랜드 디포레스의 스타 디자이너와 그룹 비스트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화보로 ‘비스트 목걸이’가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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