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기자]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33번째 퀀텀 프로젝트인 ‘Daydream Oasis‘를 공개했다.
젠틀몬스터의 이번 프로젝트인 ‘Daydream Oasis’는 각박한 현실 속 일탈을 꿈꾸며 오아시스를 찾는 사람들에게 풀장 속 물같이 흐르는 실버 패브릭과 몽환적인 느낌의 조명으로 초현실주의적 느낌을 받을수 있도록 했다.
‘Daydream Oasis‘는 홍대 젠틀 몬스터 쇼룸에서 오는 18일 까지 진행 된다.
젠틀몬스터는 그동안 3주간격으로 전시를 내용을 변경하며 매장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단순히 안경을 구매하는 것 뿐 아니라 전시를 보러온 느낌까지 전한다.
한편 젠틀몬스터는 독창적이며 감각적인 쇼룸으로 ‘셀럽’들의 많은 사랑을 입증하며 국내뿐만아니라 뉴욕 소호와 베이징 싼리툰 지역에 해외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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