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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에도 안티에이징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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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에도 안티에이징이 필요해!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6.08.05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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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보이는 나이가 중요한 시대, 피부에만 안티에이징이 필요할까? 정답은 NO! 탐스럽고 빛나는 머릿결은 피부 못지않게 동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요즘에는 미세먼지와 자외선 등 외부 요소에 의해 노화가 진행되는 시기를 특정할 수 없어 나이에 상관없이 하루라도 빨리 안티에이징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노화를 늦추는 데일리 헤어케어 팁 제안, 그리고 당신의 모발을 촉촉하고 생기 있게 지켜줄 ‘착한’ 샴푸&트리트먼트를 소개한다.

# 안티에이징을 위한 첫 걸음 ‘데일리 헤어케어’
Step1_샴푸 전 모발을 마른 상태에서 여러 번 빗질해 준 뒤, 일차적으로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Step2_ 샴푸할 때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한다. 샴푸를 덜어 손바닥에서 충분히 거품을 만든 후 모발 손가락 지문을 이용해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이는 혈액 순환을 도울 뿐 아니라 세정력과 트리트먼트 효과도 높일 수 있다. 샴푸 후 트리트먼트를 해 모발이 엉키지 않도록 해준다.

샴푸와 트리트먼트는 피부에 직접 닿을 뿐만 아니라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화학성분을 배제한 저자극 헤어 제품을 쓰는 것이 좋다. 유해 성분을 배제한 자연주의 샴푸, 호이미 허브샴푸 블랙 모이스트, 허브 트리트먼트 블랙 모이스트, 아쿠아큐링 모이스춰라이징 헤어케어를 추천!

Step_두피와 모발이 젖어 있으면 두피에 균이 생기거나 먼지가 달라붙기 쉽고, 모발 표면이 손상되기 쉬우므로 완전히 건조해줘야 한다. 모발 건조 시 드라이를 이용해 두피를 꼼꼼히 말려준다. 두피의 세균번식을 막기 위해 따뜻한 바람을 이용하고, 모발을 말릴 때는 열에 의한 모발 손상을 막기 위해 찬 바람으로 말려준다.

▲ 자료사진.<사진제공=미투컴퍼니, ㈜피케이더블유)

호이미 허브 샴푸 블랙 모이스트&허브 트리트먼트 블랙 모이스트
천연성분 헤마친, 콜라겐을 베이스로 하고 검정깨, 흑설탕, 숯, 해초 등이 풍부하게 함유된 약산성 제품. 두피와 모발 손상 케어에 최적의 제품으로 모발에 탄력과 윤기를 부여해준다.

아쿠아큐링 모이스춰라이징 헤어 케어
바르고 헹궈내기만 해도 손상된 모발의 복구가 가능한 제품. 이물질 없는 초순수의 수분조절로 가볍고 촉촉한 모발을 만들어준다. 수용성 단백질이 건조하고 외부 자극을 많이 받은 모발에 탄력과 윤기, 부드러움과 촉촉함을 부여한다. 호호바오일에 수소를 첨가, 호호바오일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동시에 수분보호막을 형성해 촉촉함을 오랫동안 지속시킨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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