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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형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인천에서 최초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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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형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인천에서 최초 개소
  • 김린 기자
  • 승인 2016.07.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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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린 기자] 고용노동부, 행정자치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관계부처가 인천광역시와 함께 일자리·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인천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열고 오늘(22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고용복지+센터는 국민들이 한 곳만 방문하면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여러 서비스 기관이 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업 모델이다.

인천 고용복지+센터는 자치구의 일자리센터가 참여하던 기존 고용복지+센터와 달리 인천광역시 일자리센터가 참여하는 최초의 광역형 고용복지+센터로서, 기존의 인천 고용센터 관할 기초자치단체를 포함해 인천시 전체를 포괄하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인천 고용복지+센터는 새일센터,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장애인고용공단 등 대상별 고용서비스 전문기관과 남구·중구 복지지원팀이 입주하여 풍부한 고용-복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용복지+센터 최초로 대규모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가 입주하여 미소금융, 신용회복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도 지원한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권용현 여성가족부 차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윤관석 국회의원, 민경욱 국회의원, 박찬대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인사말에서 “고용복지+센터는 정부가 역접을 두고 추진하는 고용서비스 혁신의 플랫폼으로서 올해까지 70곳, 2017년까지 100곳으로 확대해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린 기자 7rinar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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