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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관광 프로모션 2016' 행사 개최...‘인도네시아 크루즈 여행’이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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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관광 프로모션 2016' 행사 개최...‘인도네시아 크루즈 여행’이 뜨고 있다!
  • 박세호 기자
  • 승인 2016.07.21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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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업계 좋은 반응 보여

 [KNS뉴스통신 = 박세호기자] 인도네시아관광청은 지난 19일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국내 여행관광업계 및 주요 언론사들을 초빙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크루즈관광 프로모션 2016' 행사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인도네시아 크루즈관광 프로모션에 참가한 대표단. 왼쪽에서 2번째가 가루다항공 와야수파트라야사 한국지점장이다.

이날 행사에는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과 더불어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프린세스 크루즈 등 세계적인 규모의 대형 유람선 회사들이 참여해 특별히 오는 12월 인도네시아 크루즈관광 시대의 포문을 열면서 구체적인 일정과 함께 출항 예정인 크루즈 상품을 소개했다.

 로얄캐리비안 크루즈의 프레젠테이션 장면

또한 인도네시아에 항해하는 스케줄을 가지고 있는 홀랜드 어메리칸 라인, 아지마라 클럽, 코스타 크루즈와 같은 수준급 국제 선박회사의 장차 계획과 선박 현황 등 국내 여행업자들이 계획을 세우고 업무추진이 가능하도록 제반 자료와 제원 등을 제공하였다.

올해에는 인도네시아에 이미 301척의 선박이 입항해 24만210명의 승객이 방문하는 등 크루즈 및 선박을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수가 전년에 비해 대폭 증가 추세에 있어, 인도네시아 당국자들을 고무시키고 있다.

 
 

지금까지 인도네시아 크루즈 관광객들의 주요 입항지로서 발리의 딴중 버노아가 전체의 37%, 누사 떵가라가 25%, 자바섬이 21%의 분포도를 각각 보여왔다.

발리의 딴중 버노아 항은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유명 관광지 발리(Bali)를 기반으로 하고 편리한 항만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인도네시아 크루즈 여행 입출국 비율이 가장 높은 항구이다.

발리는 한국 여행객들에게도 지명도가 높고, 대한항공과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에 의한 항공편 운항과 연결이 편리하여 쉽게 여행계획을 만들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인도네시아 입국 비자가 면제된 이후 여행의 편리함이 더욱 인식되고 있다.

인도네시아관광청은 현지 선박회사 및 크루즈 상품 여행사를 통하여 관광상품의 매력을 홍보하면서 크루즈 투어 상품의 한국시장 진출 및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행사의 성과에 대하여, 한국 여행업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교류 및 발전을 위한 이날의 만남에 만족한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지속적인 유대관계와 프로모션을 발전시키고자 관광청에서는 효율적인 후속조치를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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