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강윤희 기자] KNS뉴스통신 부사장에 오영세 한국청소년멘토링연합 공동대표가 위촉됐다.
KNS뉴스통신은 오늘(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사옥에서 오영세 부사장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이사는 이날 위촉식에서 “국민통합시민운동과 청소년 교육사회 문제, 그리고 언론발전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오영세 부사장은 “언론인으로서 성실하게 임무를 수행하고 시민운동과 청소년교육 사회 공헌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영세 부사장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행정전공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국민통합시민운동 초대 사무총장과 서울교총사무총장 직무대행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청소년멘토링연합 공동대표를 맡아 시민운동과 청소년 교육사회 문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강윤희 기자 kangyun1107@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