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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RSM 지원국 정상회의, 테러에 대비 군‧경 역량 강화 재정지원 지속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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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RSM 지원국 정상회의, 테러에 대비 군‧경 역량 강화 재정지원 지속 합의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6.07.1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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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영호 기자]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은 9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된 「아프간 RSM 지원국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NATO RSM 참여국, 한국, 일본 및 아프가니스탄 등 40여 개국 정상 및 고위인사를 포함, EU, UN 등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아프가니스탄 군‧경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원과 역할에 대해 협의했다.

회의에서 참여국들은 아프간이 테러리스트의 온상이 되지 않고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군‧경 역량이 지속 강화되어야 한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참여국들은 △2016년 이후 非전투병력 파병을 통한 RSM을 유지하고,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아프간 군‧경 역량 강화를 위한 재정지원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이 회의에서 임 차관은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상기 노력에 대한 우리 정부의 동참 의지를 표명하고, 아프간 군‧경 역량 강화를 위해 2018-2020년간 연4,500만불을 기여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우리 국민의 해외 활동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아프간에 대한 우리 정부의 지속 지원이 테러리즘 및 폭력적 극단주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은 물론 난민 발생 방지 및 인권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호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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