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위지영 기자] 전남 진도군의회는 오늘(6일) 제223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의장과 부의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해 후반기 의장에 김인정 의원을 선츨했다.
의회는 이날 오전 10시 본회의를 개회하고 1차 의장선거 투표결과 김인정 의원이 전체 7표 중 4표를 얻어 과반수를 득표하여 후반기 의장을 맡게됐다.
또한, 부의장 선거에서는 1차 투표에서 7표를 득표한 박금례 의원이 후반기 부의장에 당선됐다
한편, 후반기 신임 의장과 부의장의 임기는 오는 7일부터 시작된다
위지영 기자 jiyeong37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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