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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추석명절 보내기위한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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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추석명절 보내기위한 종합대책 추진
  • 황복기 기자
  • 승인 2011.09.0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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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반 11개 분야 종합대책 수립 및 연휴기간동안 종합대책상황실 운영

[KNS뉴스통신=황복기 기자]담양군은 민족고유 명절 추석을 맞아 군민과 고향을 찾은 귀향객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담양군은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0일부터 4일간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불편해소를 위해 일반행정과 일반민원을 비롯한 재난관리와 비상진료, 생활민원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5개반 11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사실상 추석연휴가 시작하는 9일까지 버스터미널과 게임방,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담양소방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추석연휴가 끝나는 날까지 군내버스와 고속버스 증회 운영 등 교통관리는 물론 성수품에 대한 물가동향 관리와 함께 지도·단속을 실시하는 등 물가안정관리를 위한 특별대책을 운영한다.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일 군청산하 전 공직자와 사회단체, 주민이 합동으로 ‘추석맞이 특별청소’를 실시했으며, 연휴기간 쓰레기 임시수거함 설치와 무단투기 행위 집중단속과 함께 청소전문업체인 북부환경과 함께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쓰레기를 적기 수거할 방침이다.

또한 연휴기간 중 병원과 약국 등 의료기관 이용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 등에 대비하기 위해 보건소를 비롯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민간 병원과 의원, 약국이 비상진료 체계를 구축했다.

연휴기간 날짜별 진료 가능한 의료기간과 약국에 대한 정보는 군청 홈페이지와 응급의료정보센터(1339)를 통해 주민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군은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이웃에 대한 위문활동과 함께 전 공무원이 결연 맺어진 독거노인 안부살피기에 나서 넉넉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을 찾은 귀향객들과 오랜만에 친지를 만난 군민들이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불편 해소와 안전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황복기 기자 youngsan19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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