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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시인 처녀 시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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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시인 처녀 시집 출간
  • 이민영 기자
  • 승인 2016.06.0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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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가
▲ ◀이광희 시인의 시집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가』표지 <사진제공=이민영 기자>

〔KNS뉴스통신=이민영 기자〕 이광희 시인이 5월 31일 처녀시집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가』(파랑새미디어 출간)를 발간하였다. 이 시인은 출간사에서 ‘저마다 조금씩 상처와 슬픔이 있음을 알게 되었는데 상처 받고 고달픈 삶이 있다면 부족하나마 이 시가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이 시집은 4부로 나눠 엮어졌으며, 제1부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가‘에서 ‘행복’을 비롯하여 16편, 제2부 ‘내가 사는 세상’에서 ‘내가 사는 세상’ 등 17편, 제3부 ‘어느 날의 산책’에서 ‘모든 기다리는 것은 쉬이 오지 않는다’등 17편, 제4부 ‘사랑할 수 있다면’에서 ‘사람의 사이’등 17편 등 총 67편에 시를 담담하게 창작해 냈다. 특히 채묵화회를 창립한 김미희 화백이 삽화로 시화를 페이지마다 선보여 시적 감각을 더 키우고 품격을 높였다.

 

이 시인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진솔하게 표현하거나 시적 이미지로 형상화시켜 시의 작품성을 높이고, 사색의 공간을 만들어 독자로 하여금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들었다. 또한 누구나 겪는 일상을 소재로 친근하고 부담 없이 대할 수 있도록 순수성을 창작의 모티브로 연결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시인은 김제출신으로 전주대를 나와 교편을 잡았으며, 현재 스마트에셋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행복한 주식 투자>등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문예사조‘지로 시인 등단을 하여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 문예사조문인협회 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민영 기자 mylee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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