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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저울 정기 검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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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저울 정기 검사 시행
  • 박철우 기자
  • 승인 2016.05.1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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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철우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2016년 계량기(상거래용 저울류) 정기검사를 오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구월1동을 시작으로 19개소 전동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격년제(짝수년도)로 실시되는 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기의 정확도를 유지시켜 구민의 소비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되는 검사로, 보다 민원 편의 행정과 효율적인 검사를 위해 검사반원이 동 주민센터 및 대형 시장(마트)등의 현장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검사대상은 상거래용으로 사용되는 10톤 미만의 판수동 저울, 접시․판 지시저울, 전기식 지시저울 등이다. 단, 상거래용이 아닌 가정용․교육용․참조용․학술용 등의 계량기는 검사 대상에서 제외되며, 최대용량이 10톤 이상의 상거래용 비자동저울도 재검정 대상으로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계량기 소유자가 정기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며 “2년에 한번 실시하는 계량기 정기검사에 동참하여 상거래 질서 확립을 통한 소비자 보호에 앞장 서 주기를바란다.” 고 밝혔다.

계량기 정기검사의 자세한 순회 일정은 남동구청 홈페이지(www.namdong.go.kr)에서 알림마당을 클릭한 후 고시공고 메뉴를 통하여 지난 4월21일자 인천광역시 남동구 계량기 정기 검사 공고의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철우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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