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본부장과 기자 등 2명이 본지에 동참함
[KNS뉴스통신=김기봉 기자] 국내 최대의 산업수도인 울산에서 'KNS뉴스통신'의 지사와 함께 동참하는 가족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이번에 본 뉴스통신사의 일원이 되는 가족들은 본사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서 정직하고 참된 취재의 사명을 다할 것을 국가와 독자 제위께 지면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취재본부장 = 임승환(press3588@naver.com) . 문화부 기자 =조광희(artch0111@hanmail.net)]
김기봉 기자 cmz20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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