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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 서울 금천구 지사장에 김관수 박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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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 서울 금천구 지사장에 김관수 박사 위촉
  • 강윤희 기자
  • 승인 2016.05.0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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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이사(오른쪽)가 김관수 금천구 지사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강윤희 기자>

[KNS뉴스통신=강윤희 기자] KNS뉴스통신 서울시 금천구 지사장에 김관수 경영학 박사가 위촉됐다.

KNS뉴스통신은 오늘(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사옥에서 신임 김관수 지사장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 지사장은 위촉식에서 취임 인사를 통해 “KNS뉴스통신의 금천구 지사장으로 위촉돼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 서울 금천구에서 KNS뉴스통신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KNS뉴스통신의 금천구 지사장으로서 KNS뉴스통신이 금천구에서 지역 언론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관수 금천구 지사장은 장안대학 교수로 재직하던 중 전기절약 특허를 취득했으며, 현재 (주) 애니홈스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강윤희 기자 kangyun1107@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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