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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대 기업 하반기 채용 2.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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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대 기업 하반기 채용 2.8% 증가
  • 김덕녕 기자
  • 승인 2011.09.0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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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올 하반기 1500대 기업 중 41.8%가 채용을 진행할 것이라 조사됐다. 이들 기업의 채용규모는 4만 7,400여명으로 지난 해보다 2.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인)가 매출액 1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11년 하반기 채용계획’에 대해 전화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기업(963개 사) 중 41.8%(403개 사)가 ‘채용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아직 채용계획을 세우지 못한 기업은 32.5%(313개 사), 올 하반기 채용이 없다는 기업은 25.6%(247개 사)를 차지했다.

올 하반기 채용계획을 확정한 기업(403개 사)이 밝힌 채용규모는 총 4만7천39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채용인원(4만6천97명)보다 2.8% 증가한 수치이다.

채용비율(복수응답)에 대해서는 66.4%(243개 사)가 ‘신입 채용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없다’는 8.2%(30개 사)였으며 ‘미정’도 25.4%(93개 사)이었다.

경력은 52.4%(173개 사)가 ‘채용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있다’는 30.6%(101개 사), ‘미정’은 17.0%(56개 사)이었다.

한편 인턴은 71.3%(219개 사)가 채용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7.6%(54개 사)만이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채용규모를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기전자·정보통신’이 9천38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 유통· 백화점 (8,873명), 건설(5,338명), 금융(4,956명), 식품(4,564명), 기계·조선·중공업(3,866명), 정유·화학(3,242명), 기타(2,537명), 1차 금속(1,258명), 섬유·제지(1,216명),자동차·운송장비(1,164명), 제약(605명), 물류·운수(396명) 순이었다.

 

 


 

김덕녕 기자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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