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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핀테크 대표단 서밋 개최박원순 서울시장 “백화점 등에만 결제되는 알리페이, 소상공인도 결제되게 지원하겠다”

▲ 서울시-핀테크대표단 서밋 기념사진(앞줄 왼쪽 두 번째 이준행 스트리미 대표)<사진=장효남 기자>

[KNS뉴스통신=장효남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핀테크업계 대표와의 만남에서 “서울을 방문하는 요우커들이 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에서 결제 시 이용하는 알리페이와 위쳇페이 등의 간편결제를 소상공인들도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해 알리페이 등 간편결제 때문에 요우커를 놓쳤던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일자리대장정의 일환으로 서울시-핀테크 대표단 서밋을 오늘(18일) 오전 서울 강남 팁스타운 1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서밋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서동록 경제진흥본부장, 최영훈 정보기획관 등 서울시 공무원과 한국핀테크협회장인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류영준 카카오 부사장, 이준행 스트리미 대표 등 핀테크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정현균 금융산업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먼저 한국핀테크협회장인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핀테크 생태계 구축과 서울시의 역할’을 주제로 발제 한 후 박수용 서강대 교수 겸 서울핀테크자문단 위원장이 좌장이 되어 참가기업별 서울시 협력 핀테크 사업 아이디어 제안과 토론을 이끌었다.

서밋에 제안된 아이디어는 총 8개 업체가 8개의 제안을 했으며 그 중 이준행 스트리미 대표가 제안한 ‘요우커 대상 간편결제’의 경우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대표는 “서울을 방문하는 600만 요우커(중국인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알리페이나 위챗페이 등 간편결제가 국내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에서만 결제될 뿐 소상공인들에게는 결제가 허용되지 않아 수익증가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면서 “알리페이나 위챗 등 다양한 모바일-비전통 결제방식을 하나의 모듈로 통합하는 앱을 공동개발, 시민들에게 무료배포하고 스마트폰 앱 접근성이 떨어지는 고령층 소상공인을 위해 알기쉬운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하면 그들의 수익 증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증가하는 중국관광객의 결제 이용편의 확대를 위한 솔루션 도입은 향후 필요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으며 박 시장도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것을 지원 하겠다”고 발표해 조만간 관련서비스를 현실화 할 것을 내비췄다.

앞으로 관련 솔루션이 도입될 경우 대형유통점은 물론 소상점이나 택시 등 개인사업자 들도 간편결제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요우커의 구매력 증가와 함께 소상공인의 이익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효남 기자  argu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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