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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렛츠런파크 승마대회’ 오늘(15일) 개막국내 최초 국제승마협회 공인 국제대회도 개최…야간 벚꽃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일 예정
▲ 지난해 4월 진행된 ‘렛츠런컵 전국 승마대회’ 모습 <사진제공=한국마사회>

[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제45회 렛츠런파크 승마대회'가 오늘(15일)부터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렛츠런파크 서울 승마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대한승마협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가 후원하는 이번 승마대회에는 국내 최대 참가 인원을 자랑하는 자리다.

경기 종목도 마장마술(8개), 장애물경기(11개), 생활체육(2개), 유소년경기(3개) 등 다양하게 펼쳐진다.

특히 23일과 24일에 진행될 예정인 국제대회 '승마월드컵'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경기에는 국내외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참가해 145cm 높이의 장애물을 앞에 두고 짜릿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지난해에도 국제대회인 'Let’s Run Cup CSI 2☆Seoul 2015‘를 개최한 바 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았고 국제승마연맹(Fédération Équestre Internationale, FEI)의 공인도 받지 못해, 정상급 선수들의 참여는 다소 저조한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올해는 국제대회가 국제승마연맹이 공인하는 대회로 격상됐다.

렛츠런 파크 서울 측은 “이번 국제대회의 성적 우수자는 국제승마협회 2016년 월드컵 결승(FEI World Cup Jumping Final 2016) 참가 자격도 얻을 수 있어 수준 높은 국내외 선수들의 참여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렛츠런 파크 서울의 야간 벚꽃 축제 모습 <사진제공=한국마사회>

국제대회인 승마월드컵에 참가하기 위해선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참가 말(馬)의 경우에는 국산 마는 국내 및 외국 여권을 소지하고 있거나 한국마사회에 기(旣) 등록되어 있는 말 중 최근 6개월 내에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을 마친 경우에만 가능하다.

승마월드컵 출전 마는 여권을 소지한 말로서 2009년 이전 출생한 말일 경우에만 참가할 수 있다.

한편 렛츠런파크 서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벚꽃과 함께하는 승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승마대회 기간 동안 ‘숨겨진 벚꽃 명소’로 알려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야간 벚꽃 축제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권대환 기자  kdh1275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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