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30 14:23 (수)
광주광역시 초교파장로연합회, 제46대 회장에 류인구 장로 취임
상태바
광주광역시 초교파장로연합회, 제46대 회장에 류인구 장로 취임
  • 박민 기자
  • 승인 2016.03.19 15: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단척결…반교회적·반기독교적 사안에 적극 대응” 강조
▲ 류인구 광주대성교회 장로가 ‘광주광역시 초교파장로연합회 제4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사진은 오늘(19일) 열린 취임식에서 감사기도를 하고 있는 류인구 회장 모습. <사진=박민 기자>

[KNS뉴스통신=박민 기자] ‘광주광역시 초교파장로연합회’(이하 ‘연합회’) 제46대 회장에 류인구 장로(광주대성교회)가 취임했다.

연합회는 오늘(19일) 100여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대성교회에서 열린 제46회기 정기총회에서 제45대 이인형 회장의 이임식과 제46대 류인구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서 신임 류인구 회장은 취임일성으로 “이단척결”을 강조했다.

류 회장은 “전 회원들의 영성회복과 광주를 거룩한 도시로 성시화하는 운동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바른 신앙을 굳게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할 각오”라며 “이단들을 척결하고 퇴치하면서 차별금지법(동성결혼) 개정을 반대하는 운동도 적극 전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럽교회가 신학의 자유화로 인해 복음의 능력이 약화되고 파도처럼 밀려오는 이슬람의 침투로 기독교 문화가 쇠퇴해가는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 반교회적 반기독교적 사안에도 선교단체들과 연합해 적극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류 회장은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와 광주성시화운동본부 등 80여 선교단체와 함께 광주기독교문화를 창달하는데 열과 성을 다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류인구 장로의 1부 개회예배 인도를 시작으로 김경천 장로(한빛교회)의 대표기도, 민남기 목사(광주대성교회담임,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공동회장)의 ‘하나님과 예수를 아는 영생’을 제목으로 한 설교와 축도로 진행됐다.

2부 정기총회 순서는 이인형 장로(새밝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광주광역시초교파장로연합회’는 1970년 3월 2일 ‘진달래클럽’으로(초대회장 이성학 장로) 출발했으며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광주성시화운동본부 등 선교단체들과 연합해 세계평화와 남북통일을 위해 함께 기도하면서 회원들의 영성을 회복과 친목을 도모하는 선교단체이다. 현재 회원 수는 약 2000여명에 이른다.

한편, 광주의 기독교는 1904년 12월 배유지 오원 선교사를 통해 양림동산에 교회를 세우며 번창하기 시작했으며 선교 112년 만에 1500개 교회 40만 명 신도로 부흥했다.

다음은 류인구 광주광역시 초교파장로연합회 제46대 회장의 취임사 전문이다.

▲ ‘광주광역시 초교파장로연합회’ 제46회기 정기총회 및 신구 임원 이·취임식 모습. <사진=박민 기자>

취 임 사

우리 광주는 1904년12월 배유지 오원 선교사님을 통하여 양림동산에 교회를 세운뒤 교회를 중심으로 번창하였고 선교 112년 만에 148만 도시로 발전하면서 1500교회 40만 성도로 부흥됨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광주장로회는 1970년 3월 2일 진달래클럽으로(초대회장 이성학 장로) 출발하였으나 46회기를 맞는 오늘날에는 2000여명의 회원이 동참하는 선교단체로 발전하였고 빛고을 광주를 하나님 나라로 이루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것도 광주의 자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광주광역시초교파장로연합회는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광주성시화운동본부, 등 선교단체들과 연합하여 세계평화와 남북통일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면서 회원들의 영성을 회복과 친목을 도모하는 선교단체입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소인이 막강한 초교파광주장로연합회 제46대 회장으로 선임시켜 주심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먼저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여기까지 지도편달해 주신 원로 어르신들과 만장일치로 선출 해주신 본회 회원님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와 광주성시화운동본부 등 80여 선교단체와 함께 광주기독교문화를 창달하는데 열과 성을 다하고자 하며 특히, 전 회원들의 영성회복과 광주를 거룩한 도시로 성시화 하는 운동에 총력을 기울이 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바 른 신앙을 굳게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반면에 이단들을 척결하고 퇴치하면서 차별금지법(동성결혼)개정을 반대하는 운동도 적극 전개하고자 합니다.

또한 유럽교회가 신학의 자유화로 인하여 복음의 능력이 약화되고 파도처럼 밀려오는 이슬람의 침투로 기독교 문화가 쇠퇴해가는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 반 교회적 반 기독교적 사안에도 선교단체들과 연합하여 적극 대응해 나가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역대회장님 임원님 그리고 회원님!

초교파 장로회를 통하여 주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나라를 이 땅에 이룩하는 일에 모두 협력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회원님 가정과 사업장에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 되고 형통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광주대성교회 전경. <사진=박민 기자>

박민 기자 kns@kns.tv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