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장희구 코오롱플라스틱 대표이사가 모친상을 당했다.
코오롱플라스틱에 따르면, 장희구 대표이사의 모친인 전남선 여사가 오늘(18일) 오후 별세했다.
빈소는 울산시 남구 울산영락원 302호 VIP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9시다.
유족으로는 장채구(전 SK케미칼 노무담당)과 장희구 대표이사, 장부구·충구·순희 씨등 4남매와 사위 진승호 씨가 있다.
권대환 기자 kdh12175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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