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8 17:02 (목)
[신화통신] 푸틴, 세르비아 방문 에너지 문제
상태바
[신화통신] 푸틴, 세르비아 방문 에너지 문제
  • 신화통신
  • 승인 2011.03.17 07: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Putin to visit Serbia on energy issues - media

     BELGRADE, March 17 (Xinhua) -- The South Stream pipeline and energy are expected to top the agenda when Russian Prime Minister makes an official visit to Belgrade on March 23, according to the Serbian news agency Tanjug.

   Putin is expected to share details about the preparation and progress of the South Stream pipeline project with Serbian officials.

     The South Stream pipeline would transport Russian natural gas from the Black Sea to Western Europe, crossing Serbian territory. In addition, a major gas storage facility near Bantaski Dvor in Serbia is planned.

(기사번역)

푸틴, 세르비아 방문 에너지 문제 토의 - 미디어

베오그라드, 3월 17일 (신화) - 세르비아 탄주그 통신은 3월 23일 러시아 블라드미르 푸틴 수상의 베오그라드 방문의 주요 의제로 남부 파이프라인 과 에너지 문제가 될 것이다 고 보도했다.

푸틴수상은 세르비아 정부 관리들과 남부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의 준비과정과 진행상황에 대해 자세한 의견교환을 기대한다고 했다.

남부 파이프라인은 러시아 천연가스를 세르비아 영토를 통과하여 흑해에서 서유럽까지 수송하게 된다. 그 밖에도 세르비아는 Bantaski Dvor 근처에 대규모 가스저장 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번역: 김희광 국제교류위원장 april4241@kns.tv
    
 

신화통신 http://www.xinhua.org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