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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스마트그리드 산업육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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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스마트그리드 산업육성 박차
  • 이상재 기자
  • 승인 2011.08.3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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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전문가 초청 포럼개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KNS뉴스통신=이상재 기자]광주시는 기존의 전력망에 IT를 접목해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정보를 교환하여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지능형 전력망을 구축하는 ‘광주시 스마트그리드 산업육성’을 본격 추진 한다.

국가 전체에 전력망이 갖추어져 있고, IT 기술이 발달한 모든 국가는 스마트그리드를 미래 비전 있는 산업으로 인식하고 관련 기술 개발과 산업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12년부터 거점지구를 중심으로 대규모 보급을 시작해 2020년까지 스마트미터 보급을 완료하고, 2030년까지 국가단위의 스마트그리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러한 산업 기조와 정부정책에 발맞추기 위해 시는 지난 3월 스마트그리드협회 광주·전남지회를 창립하고, 4월에는 한국 스마트그리드협회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아울러, DC홈(DC전기를 사용하는 세대)과 스마트계량기를 연계한 통합검침센터 설치와 도시내 에너지 사용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에너지관리시스템 기술 실증 사업을 국가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광주시는 스마트그리드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과 전략수립을 위해 오는 9월1일 전자부품연구원에서 관계 전문가를 초청하여 포럼을 개최, 국내·외 사례분석을 중심으로 한 기관별 스마트 그리드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성장 동력산업인 광산업을 성공시킨 도시로서 향후 모든 산업을 선도할 ‘스마트그리드 산업’을 새로운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위해 축적된 연구 인프라와 행정 역량을 총 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재 기자 sjlee19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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