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정호일 기자] 박영철 KNS뉴스통신 경남 서부 부본부장이 모친상을 당했다.
박 부본부장의 모친인 방숙자 여사가 지난 28일 오후, 노환으로 소천했다.
향년 74세이다.
빈소는 경남 거창장례식장 3층 VIP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월 1일 오전 9시이다.
정호일 기자 hoiel@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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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본부장의 모친인 방숙자 여사가 지난 28일 오후, 노환으로 소천했다.
향년 74세이다.
빈소는 경남 거창장례식장 3층 VIP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월 1일 오전 9시이다.
정호일 기자 hoiel@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