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1 21:16 (수)
'지역건축문화 진흥’ 주제...호남권 건축도시 정책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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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축문화 진흥’ 주제...호남권 건축도시 정책포럼
  • 이상재 기자
  • 승인 2011.08.3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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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축정책위원회 주최...30일 5·18기념문화회관 2층 대동홀

[KNS뉴스통신=이상재 기자]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30일 5·18기념문화회관 2층 대동홀에서 ‘지역건축문화 진흥’을 주제로 호남권 건축도시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호남권 시·도민 및 산·학·연 전문가, 공무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하며 광주시와 전남·북의 호남권 건축문화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포럼은 국민이 생활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축·도시정책과 미래를 대비하는 건축정책 마련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호남이 지닌 특성과 이슈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배시화 위원은 ‘녹색건축의 전통성과 시대성’를, 전북대 남해경 교수는 ‘지방도시의 주택공급 안정화 방안’을, 전남대 천득염 교수는 ‘행복마을과 한옥의 특성화 발전방향’을, 강남건축사무소 강남구대표 는 ‘나무 심는 건축인 친환경 만들기’이라는 주제를 각각 발표한다.

지정토론 시간에는 김창수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의 진행으로 지역건축전문가 8인의 지정패널 참가자들의 호남권 지역 건축문화 진흥에 필요한 토론도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호남이 지닌 우수한 건축문화에 대한 깊이있는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재 기자 sjlee19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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