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등 100여명이 관람한 이번 공연에서는 찬양을 통한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와 세계 각지에서 가난‧재난 등으로 인해 고통 받는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을 호소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합창단은 1960년 세계기독교 선명회가 창단해 세계 50개국 700여 도시에서 5000여회의 연주를 가졌다
특히, 기독교국제구호개발NGO인 ‘월드비전’은 전 세계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UN과 그 산하기구들인 UNHCR, WFP, unicef 등과 공동파트너로 구호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박강용 기자 pgy7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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