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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환 박사, KNS뉴스통신 논설위원으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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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환 박사, KNS뉴스통신 논설위원으로 위촉
  • 강윤희 기자
  • 승인 2016.01.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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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이사(오른쪽)와 강병환 박사(왼쪽)가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강윤희 기자>
[KNS뉴스통신=강윤희 기자] KNS뉴스통신 논설위원에 강병환 박사가 위촉됐다.

KNS뉴스통신은 오늘(2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사옥에서 강병환 박사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강 박사는 국민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이후 국민대 대학원에서 정치사상으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대만국립중산대학교 중국-아태 연구소에서 중국의 대 대만정책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강 박사는 이후 대만국립중산대학 통식교육중심사회과학조 강사, 서울 한성화교소학 행정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중화민국문화자산발전협회 연구원, 국민대 강사, 한중관계협회 회장 등을 겸임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강 박사는 “KNS뉴스통신의 논설위원으로 위촉돼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 KNS뉴스통신이 언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윤희 기자 kangyun1107@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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