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이날 오후 5시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이 전화통화를 하고 북핵 대응 관련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긴밀한 공조를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윤희 기자 eun37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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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이날 오후 5시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이 전화통화를 하고 북핵 대응 관련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긴밀한 공조를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윤희 기자 eun3753@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