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은 푸른 하늘 위로 뻗은 산 속 감나무에 열린 붉게 익은 감과 그 주변 나뭇가지에 앉은 새들의 모습을 담았다.
하얀 구름으로 아롱진 하늘과 붉게 익은 단감, 새들의 모습이 청량한 아름다움을 나타낸다.
강윤희 기자 eun3753@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작품은 푸른 하늘 위로 뻗은 산 속 감나무에 열린 붉게 익은 감과 그 주변 나뭇가지에 앉은 새들의 모습을 담았다.
하얀 구름으로 아롱진 하늘과 붉게 익은 단감, 새들의 모습이 청량한 아름다움을 나타낸다.
강윤희 기자 eun3753@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