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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숭의목공예센터 개관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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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숭의목공예센터 개관식 가져
  • 최덕종 기자
  • 승인 2015.12.2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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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남구에서 진행된 숭의목공예센터 개관식에서 박우섭 구청장이 톱을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남구>
[KNS뉴스통신=최덕종 기자] 수도권지역 최초 목공예 전용 교육시설이 인천 남구에서 문을 열었다.

남구는 지난 28일 숭의동 124-15번지에서 숭의목공예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행사는 박우섭 남구청장을 비롯한 장승덕 남구의회 의장, 윤상현 국회의원, 목공예거리 상인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2013년 국토교통부의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된 숭의목공예마을은 국·시비 등 16억원의 예산이 투입, 지상 4층에 연면적 496.27㎡ 규모로 지난 10월 완공됐다.

이후 목공장비 구축 등 개관을 위한 준비 과정을 거쳐 이날 문을 열었다.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지역 최초의 목공예 전용 교육시설인 숭의목공예센터는 목공상인 공동작업장, 목공예체험교실, 전문강습실, 전시홀, 디자인 자료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이번 숭의목공예센터 운영으로 목공예에 관심 있는 시민의 발길이 이어져 낙후된 숭의목공예거리가 활성화되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목공예 체험 및 전문 교육 프로그램 개발, 목공 상인들의 역량 강화 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덕종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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