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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독거노인 위한 '나눔의 장' 개최…유공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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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독거노인 위한 '나눔의 장' 개최…유공자 포상
  • 김린 기자
  • 승인 2015.12.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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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보호 유공자 포상, 기업·단체와의 독거노인사랑잇기 재협약식, 독거노인지원사업 공모전 우수자 시상 등 진행

 
[KNS뉴스통신=김린 기자]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오늘(16일) 오후 우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2015년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 나눔의 장(場)’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독거노인사랑잇기 협약 민·관기업 대표·실무자, 자원봉사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독거노인 지원사업을 위해 힘쓴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u-Care 센터, 부천시독거노인지원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 에이플러스그룹, CJ E&M 등 독거노인 보호 사업과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 관련 개인·기업·단체 총 56명을 대상으로 장관표창이 수여된다.

한편 행사에서는 기업·단체와의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 재협약식도 진행된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15년 독거노인은 138만 명으로 전체 노인 중 20.5%를 차지하고 있다.

복지부는 지난 2007년부터 민·관 콜센터 상담원의 안부확인 전화, 민간 후원품을 연계 전달 등을 진행하는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로 만 5년을 맞는 이 사업은 독거노인 22만 명에게 방문·전화 안부 확인·생활교육 등을 실시하는 ‘독거노인돌봄기본사업’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5만 4000명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9월 기준, SK텔레콤·국민은행·신한카드·삼성생명 등 62개 기업과 우정사업본부·근로복지공단 등 13개 공공기관, 대한변호사협회·대한적십자사·노인종합복지관협회 등 17개 학교·단체 등이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에 참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독거노인지원사업 공모전 우수자 22명에 대한 시상과 협약 기업 대표자들과 함께하는 ‘현수막 배너 이탈 퍼포먼스’ 행사 등도 진행된다.

복지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사회 독거노인에 대한 돌봄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린 기자 7rinar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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