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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오늘(18일)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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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오늘(18일) 개소
  • 김린 기자
  • 승인 2015.11.1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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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를 중심으로 고용·복지 서비스 기관이 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 고용복지+센터 BI <자료제공=보건복지부>

[KNS뉴스통신=김린 기자] 일자리와 복지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서울강서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오늘(18일) 문을 열었다.

고용노동부, 행정자치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의 협업 모델인 ‘고용복지+센터’는 국민들이 한 곳만 방문하면 여러 기관의 고용·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기관이다.

서울 강서구 소재 탐라영재관 건물에 들어선 ‘서울강서 고용복지+센터’에는 고용센터, 강서구 일자리센터, 복지지원팀, 여성새일센터, 서민금융센터, 민간대체인력뱅크, 사회적경제 허브센터 등의 기관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향후 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은 구인구직상담, 실업급여, 취업알선, 경력단절 여성 취업지원, 서민층 저리자금 등 종합적·전문적인 고용-복지 연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강서 고용복지+센터에는 고용복지+센터 중 처음으로 민간대체인력뱅크와 사회적경제 허브센터가 입주해, 출산·육아휴직자 대체자 알선과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고용노동부가 고용복지+센터 21곳의 9월 말 운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고용복지+센터를 운영 중인 지역의 취업 실적이 21.7%로 전국 평균 10.7%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아울러 고용-복지 서비스 연계 실적도 작년에 비해 증가했고,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지난해 4월 4.0점(5점 만점)에서 지난 7월 4.22점으로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개소식에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고용복지+센터는 일자리를 통한 복지를 실현하는 정부 3.0 국민대표 서비스 기관”이라며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노동시장의 안정을 위해 고용복지+센터를 100개까지 확대하고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계 부처는 앞서 지난해 남양주 등 10곳, 올해 서울 강서센터를 포함한 17곳에 고용복지+센터를 개소했으며, 향후 13개 지역의 개소를 진행하고 오는 2017년까지 모든 고용센터를 고용복지+센터로 전환하겠다고 전했다.

김린 기자 7rinar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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