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측에 따르면, 최근 모두투어가 실시한 ‘2015년 하반기 공채’에서 이 학교 관광경영학과 최한슬·곽민주·유윤지·홍주형 학생이 7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
이와 관련해 모두투어의 인사채용 담당자는 “서호관 졸업생들이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관광인재라 채용하게 됐다”며 “모두투어 직원으로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는 모두투어가 호텔·관광분야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직영하고 있다.
신헌성 기자 emaildesig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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