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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아동·여성 안전지역연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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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아동·여성 안전지역연대 회의 개최
  • 최덕종 기자
  • 승인 2015.11.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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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최덕종 기자] 인천 남구는 17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2015년 아동·여성 안전지역연대 회의’를 개최했다.

남구 아동·여성 안전지역연대는 지역 사회의 민·관의 협력을 통해 자원 및 정보를 교류,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하는 민·관 협력체계로 한길자 남구 부구청장과 구의원, 아동·여성 복지시설과 상담소 관계자, 남부경찰서, 남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한 지역연대 사업실적 보고 및 내년도 지역연대 추진정책 방향 제안과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연대는 올해 성폭력, 가정폭력예방을 위해 학부모,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환경미화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지역 내 4개 초등학교가 참여한 아동안전지도 제작 사업 실시했으며, 지난 11일에는 인하대학교 내에서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편 내년 사업계획은 올해 추진 실적 보고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이를 적극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과 여성에 대한 각종 범죄가 지속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활동하고 있다”며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덕종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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