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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학산문화원, 영화공간주안에서 마당포럼2.0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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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학산문화원, 영화공간주안에서 마당포럼2.0 준비
  • 최덕종 기자
  • 승인 2015.11.1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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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최덕종 기자] 인천 남구학산문화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영화공간주안에서 ‘생활문화와 공동체 마당예술운동’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남구의 준거점형 생활문화센터 개관을 앞두고 생활문화 거점 센터로서의 역할 수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포럼 1부는 ‘생활문화 부상의 배경과 흐름’과 ‘생활문화와 공동체예술(다사리 그물론)’에 대한 발제 및 ‘시민창작 축제-학산마당극놀래’ 사례 발표와 지정토론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생활문화의 공동체 마당예술운동’에 대한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당포럼2.0의 중심이 되는 ‘학산마당극놀래’는 주민들의 이야기와 생활사를 예술가와 함께 공연으로 공동 창작하는 남구학산문화원의 시민참여형 마당극축제다.

학산마당극놀래는 지난 2013년부터 3년간 남구의 21개 동 주민들과 통장, 도서관 자원활동가,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마당예술동아리를 운영, 주민들의 이야기가 담긴 10분 마당극을 공동 창작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남구학산문화원 관계자는 “2014년에 문화체육관광부 생활문화센터조성사업에 선정돼 내년 3월 생활문화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어 의미 있는 포럼이 될 것”이라며 “공동체 마당예술운동을 조명하고 지역의 생활문화예술 중흥을 위한 이번 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학산문화원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최덕종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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