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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재단, 베이비붐 세대 관련 심포지엄 이달 1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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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재단, 베이비붐 세대 관련 심포지엄 이달 19일 개최
  • 이민영 기자
  • 승인 2015.11.0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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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태희 한국정책재단 이사장. <사진=이민영 기자>
[KNS뉴스통신=이민영 기자] 한국정책재단이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이후 삶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최근 준비 없는 은퇴로 인한 노후의 삶의 질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한국정책재단은 오는 19일 오후, 한국잡월드에서 ‘베이비붐 세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손유미 박사(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원), 정재우 박사(엑스퍼트뱅크 대표), 박영란 박사(강남대 실버산업학부 교수)가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안상훈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윤태 고령사회인력정책과장, 김형래 시니어파트너즈 상무, 홍창우 이노비즈협회 전무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번 심포지엄 개최와 관련해 한국정책재단의 한 관계자는 “베이붐세대 인력이 은퇴 후에도 일정한 분야에서 계속해 경제활동을 하는 가치창출의 주체가 되도록 지원함으로써 국가적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베이비붐 세대 은퇴인력의 경험과 지식이 중소기업이나 사회공공기관 등 일정한 수요분야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일종의 일자리 허브(Hub) 역할을 수행해 나가도록 하기 위해 이들의 은퇴 시 예상되는 영향과 문제점 등을 분석해 인력 재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은퇴 인력의 전문성을 활용해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경제의 선순환을 유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ylee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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