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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구, 우리말 사용을 위한 ‘청순역 캠페인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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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구, 우리말 사용을 위한 ‘청순역 캠페인 활동’ 전개
  • 권대환 기자
  • 승인 2015.10.0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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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서울시 중구>
[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서울시 중구는 최근 우리말 사용을 위한 ‘언어지킴이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중구청소년수련관 한·중 청소년 국제교류동아리 ‘중심동감’ 소속 15명 청소년들로 이뤄진 '언어지킴이'들은 지난달 19일 정동길에서 시민 대상으로 우리말 퀴즈를 내는 ‘청순역 캠페인’을 벌였다.

‘청순역’은 청소년 언어순화 구역을 뜻하는 말로 청소년들이 시민, 청소년들을 찾아가 펼치는 우리말 홍보 캠페인이다.

한국 청소년수련시설협회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이 사업을 통해 언어사용 실태를 파악하고, 순우리말 사전 제공, 최우수 순우리말 간판 투표 활동 등을 벌여 시민과 소통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31일에는 PC방, 도서관 등과 연계해 ‘청순역’ 스티커를 부착하고 바른말 고운말 사용을 위한 지정터 연계활동을 할 예정이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급속한 사회변화와 세대차이, 외래어의 무분별한 사용, 언어폭력 등으로 올바른 우리말 사용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청소년들의 언어순화활동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대환 기자 kdh1275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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