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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청, 인문학아카데미 최고위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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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청, 인문학아카데미 최고위과정 운영
  • 장효남 기자
  • 승인 2015.09.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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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식 중구청장 “조직관리와 탄탄한 기업경영을 위한 창조적 영감 얻을 수 있어”

▲ 서울특별시 중구청이 지역의 리더를 대상으로 역사와 지리, 문화를 통해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인문학 아카데미 최고위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구지역의 역사와 지리, 문화를 알 수 있는 자리가 되면서 지역 리더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은 수업 모습이다.<사진=장효남 기자>
[KNS뉴스통신=장효남 기자]서울특별시 중구청이 지역의 리더를 대상으로 역사와 지리, 문화를 통해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인문학 아카데미 최고위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구 역사와 지리, 문화를 알 수 있는 자리가 되면서 지역 리더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특별시 중구청이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을 중심으로 ‘중구 인문학 아카데미 최고위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수업은 지하1층 강의실에서 총14주 과정의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이 벌써 4기차를 맞고 있다.

최고위과정에 참여해 수업을 듣는 참여자 대부분이 기업체 대표 및 임원,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 고위 공무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업은 4개 테마 12개 주제로 구성된 가운데 매주 한가지 주제를 유명 강사진을 초빙, 강의를 듣고 각자의 생각을 발표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주요 강사진과 주제를 살펴보면 박재희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장 ‘손자병법과 전략적 리더쉽’, 백승종 한국기술교육대 교수 ‘격랑에 휩쓸린 흥선대원군의 리더쉽’, 임원빈 순천향대 이순신 연구소장 ‘이순신 승리의 리더쉽’, 이상구 경기대 건축학과 교수 ‘동아시아 도성 역사속의 한양도성’,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 ‘융복합 창조시대-협업에 길이 있다’ 등이다.

또한 특별수업도 있어 학우회가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1박2일 워크샵, 지역문화답사, 부부동반 공연관람 등이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기자가 취재차 방문 했을 때에는 임원빈 순천향대 이순신 연구소장을 초청해 ‘이순신 승리의 리더쉽’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이순신 장군의 역경을 이겨낸 실천의 리더쉽’을 통해 현대의 리더들은 어떤 가치를 갖고 기업이나 조직을 운영해야 할지 고민할 수 있는 성찰의 시간이 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윤영기 황토디자인 대표이사는 ‘이번 최고위과정 강의를 통해서 선조들이 국가를 지속적으로 유지발전 시키기 위해 얼마나 헌신했는지 알 수 있었으며 그곳에서 조직관리 및 사람관리를 어떻게 했는지 잘 알게 되었다“고 하면서 “현재의 사업은 실상 멀리 본다는 것보다는 가까운데 것에 관심을 두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이러한 부분들을 일소하고 이번에 알게 된 조상들의 지혜를 잘 응용한다면 사업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힘주어 말했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세계화 시대, 문화의 세기라고 일컬어지는 현재, 전통과 문화는 정치, 경제, 산업 등 모든 분야에서 중요한 가치로 부각되고 있으며 기업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 중구청에서 준비한 최고위과정을 통해 성공적인 조직관리와 탄탄한 기업경영을 위한 창조적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효남 기자 argu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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