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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인공지능 기술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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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인공지능 기술 포럼 개최
  • 권대환 기자
  • 승인 2015.09.1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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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SK텔레콤
[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SK텔레콤이 오늘(16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인공지능과 관련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다방면의 정보통신 기업들이 참여해 컴퓨터가 인간처럼 사고 체계를 갖춰 문자나 영상, 이미지 등 데이터를 능동적으로 분류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딥러닝’을 주요 주제로 ‘로보틱스’와 ‘인텔리전스’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오늘(16일) 현장에 참여한 IBM은 숫자 계산부터 일반 언어로 구성된 퀴즈의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왓슨’을 공개했으며 로봇 공학자인 데니스 홍 교수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자동차, 인공지능 로봇 찰리, 사파이어와 관련한 발표를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인텔리전스 서비스인 ‘BE-ME 플랫폼’도 공개됐다.

BE-ME 플랫폼은 ‘인텔리전스 알고리즘’을 통해 사용자의 스마트폰 일상 패턴을 분석해 개인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으로 미래 기술의 한 면을 제시했다.

아울러 ‘아트센터 나비’가 감성로봇 ‘H.E.ART BOT’을 공개해 업무 수행 뿐 아니라 사람 사이의 다양한 감정을 전달하는 로봇의 가능성을 선보였다.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는 딥러닝을 적용하면 “사물을 인식하고 처리하는 신경망 형태의 구조를 만들 수 있고, 확보된 데이터의 속성을 분석해 미래까지 예측할 수 있다”며 이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박명순 SK텔레콤 미래기술원장은 “SK텔레콤은 2012년부터 인공지능을 포함한 다양한 인텔리전스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Be-ME 플랫폼’ 등 개인화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스마트폰과 다양한 기기를 결합해 고객의 생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대환 기자 kdh1275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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