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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브라질 혁신기업진흥협회 안프로텍에 창업 지원 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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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브라질 혁신기업진흥협회 안프로텍에 창업 지원 노하우 전수
  • 권대환 기자
  • 승인 2015.09.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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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학교가 지난 14일 브라질 안프로텍 대표단과 한양스타트업 인큐베이팅 모델 등 브라질 청년창업 지원과 관련한 노하우 전수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한양대학교>
[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한양대학교가 창업과 스타트업 기업 지원을 위한 노하우를 브라질에 전수한다.

한양대학교는 지난 14일 브라질 혁신기업진흥협회인 안프로텍의 대표단이 한양종합기술연구원을 방문한 가운데 청년 창업과 스타트업 기업 육성을 주제로 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브라질 정부가 소프트웨어와 IT 등 스타트업 기업의 사업 기술을 위한 투자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 창업 및 기업 육성과 관련한 우리나라의 선진 정책을 도입·실행하기 위한 취지로 브라질 중소기업청과 과학기술혁신위원회가 후원해 이루어진 것이다.

안프로텍은 브라질 내 창업지원센터 400여개와 테크노파크 30여개 등 기업과 대학을 회원으로 하는 비영리 단체로, 이날 양 기관은 한양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창업 보육센터 등과 관련한 정보를 나누었다. 

현장을 방문한 대표단은 특히 창업보육센터의 지원을 받고 있는 (주)앤벗의 모바일 앱 사용자 행동분석 솔루션과 (주)스파코사의 영·유아·사물 위치 추적 서비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

프란실리니 프로코피오 가르시아 안프로텍 대표는 “한양대의 우수한 창업지원프로그램을 브라질에 공유하고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길 기대한다”며, “향후 한양대와 브라질 스타트업 기업간의 비즈니스 교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안진호 한양대 산학협력단장은 “대학내 창업지원 등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글로벌기업가센터를 핵심축으로 꿈과 끼, 도전정신을 갖춘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번 브라질 안프로텍과의 협력기반을 토대로 양국 스타트업 기업간의 교류 협력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대환 기자 kdh1275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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