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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북구, 지역아동센터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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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북구, 지역아동센터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 권대환 기자
  • 승인 2015.09.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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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강북구가 오는 19일 10시, 강북구민운동장에서 ‘강북구 지역아동센터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2015년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특화사업인 ‘교육소외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예체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강북구청과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최하며 지역아동센터 22개소, 방과 후 공부방 2개소, 총 24개소의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시설 종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구기경기, 명랑운동경기, 시상식, 폐회 순으로 오후 3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비보이 공연, 부모님 줄다리기, 댄스왕 선발대회 등 부대공연도 마련됐다.

경기종목은 왕도넛 줄다리기, 날아라 콩주머니, 협동터널통과, 큰공굴리기, 계주 등이다.

사업 시작 후 처음 개최되는 이번 체육대회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임으로써 지역사회 단합과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 혁신교육사업의 의미도 되짚어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교육소외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예체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서울형 혁신교육지구인 강북구가 추진하는 8개 특화사업의 하나로서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문화, 예술, 체육 분야의 학습 프로그램에 참가시켜 균등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감성계발과 재능발굴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교육내용은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연극놀이, 태권무, 한국무용, 기타밴드 등이며 파견강사가 주1회 이상 강북구 내 지역아동센터 21개소와 북부열린학교, 난나 방과후 공부방 2개소 총 23개소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11월까지 진행 예정이며 강사 채용 및 파견, 수업재료는 모두 강북구가 지원한다.

서울형 혁신교육지구사업은 모두에게 신뢰받는 공교육 혁신을 이루기 위하여 교육청·서울시·자치구·지역주민이 협력하여 추진 중인 것으로 강북구는 학급당 학생수 25명 이하 감축 사업, 학교·마을연계 방과후 사업, 일반고 진로·직업교육 지원 사업, 민·관 거버넌스 구축 운영의 ‘4개의 필수사업’과 학부모가 만드는 창의한마당 등 자치구 특화사업 8개를 현재 운영하고 있다.

권대환 기자 kdh1275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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