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이기호 전 기아자동차 사장이 숙환으로 별세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이기호 전 사장이 1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 2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6일 오전 7시 30분, 장지는 경기도 광주시 시안 가족추모공원으로 알려졌다.
유가족으로는 아들 이강서, 이준서 씨와 며느리 박민정, 김서연, 강은주 씨가 있다.
권대환 기자 kdh1275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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