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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루안코리아(주) 사장 “'몽니스'로 새로운 인생 꿈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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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루안코리아(주) 사장 “'몽니스'로 새로운 인생 꿈꿔요”
  • 임학근 기자
  • 승인 2015.09.10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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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니스 사용 후 루안코리아 전도사로

▲ 최정원 루안코리아(주) 사장. <사진=임학근 기자>
[KNS뉴스통신=임학근 기자] 최근 세계적인 흐름과 맞물려 국내에서도 네트워크 마케팅이 대중화 바람을 타고 해마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은 2008년 이후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매출액 규모도 5조 원대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로 누구나 손쉽게 네트워크 제품을 사서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네트워크 마케팅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퍼지고 있는 가운데, 네트워크 마케팅의 기본과 원칙을 철저히 고수하며 꿈을 실현해 가고 있는 사업자가 있다. 바로 루안코리아(주) 최정원 사장이다.

최정원 사장은 미용학을 전공해 30여 년 동안 화장품 관련 업종에서 일을 해왔다. 성형외과 피부과에서도 수년간 일해 오면서 50~60가지 화장품을 안 써본 게 없었다.

그러나 항상 2%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그는 ‘몽니스’를 만나고 21일 만에 피부가 좋아지는 획기적인 변화를 경험했다. 그 후 자연스럽게 ‘몽니스’ 전도사가 됐다.

최 사장은 “먹는 것이 중요하듯 몸에 바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음식의 독소는 장기에서 해독할 수 있지만, 샴푸, 린스, 비누나 화장품처럼 몸에 직접 닿는 것은 피부로 바로 흡수되기 때문에 안 좋은 성분이 조금이라도 들어 있으면 치명적인 거예요. 시중에 파는 제품 상당수가 천연 물질 함유를 내세워 광고하지만 유해 물질도 들어 있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죠. 좋은 성분을 넣기 전에 먼저 안 좋은 성분은 하나도 넣지 않는 게 중요해요. 이런 철학을 가진 회사의 제품에서 저는 사업성을 봤습니다.”라며 사업을 하게 된 배경을 소개했다.

루안코리아(주)의 몽니스 화장품을 접하고 1년 넘게 네트워크 마케팅을 펼치며 상위 직급자로 올라선 최정원 사장은 “몽니스는 모든 소비자를 만족하게 할 수 있는 특수 기능성 화장품으로 기적을 만들어 내는 제품이다. 전 세계가 놀라고 있다.”라며 “어떤 피부든지 상담만 해주면 특별 맞춤형 케어로 모든 분을 5년~10년 젊음으로 되돌려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뿌리는 보톡스’라고도 알려진 루안코리아의 기능성 화장품 ‘몽니스’는 출시 첫해인 2012년 30억 원에 이어 지난해에 500억 원대 매출을 달성하며 고속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불과 설립 2년 만에 A사에 이어 토종브랜드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최정원 사장은 “요즘과 같은 취업난 속에서 청년층뿐 아니라 고령층에도 큰 자본 없이 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믿을 만한 제품과 보상 체계를 가진 회사를 선택한다면 네트워크 마케팅은 현대인에게 소비와 사업 기회에 있어 하나의 대안으로 자리할 수 있다고 본다.”며 그 미래 전망을 밝혔다.

루안코리아 사업에서 어느 정도 위치에 오른 최 사장은 이제 파트너의 성공을 위해 후원활동에 시간을 더 할애하고자 한다. 그는 “나를 믿고 함께 사업하는 파트너들이 모두 팀엘리트로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네트워크 마케팅의 좋은 점 중의 하나로 “파트너와 무한 경쟁이 아닌 무한 협력으로부터 이익이 극대화된다는 것”을 꼽았다.

인터뷰를 마치고 최 사장은 “기자님도 기자하지 말고 이 사업부터 하지 그래요”라며 악수를 청했다.

토종 국내 브랜드 루안코리아는 현재 미국, 캐나다, 일본, 태국, 베트남 등 20개국에 진출하는 등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전 세계에 루안코리아의 깃발이 휘날릴 날을 고대한다.

임학근 기자 yhkmada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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