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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진구, '2015 자치회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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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진구, '2015 자치회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실시
  • 강보민 인턴기자
  • 승인 2015.07.3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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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강보민 인턴기자] 서울시 광진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어린이들이 건전한 사고를 기르고 신체발달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다양한 체험과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2015 자치회관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진구는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전체 15개 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눈 각 권역별 프로그램과 지역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동별 자체 프로그램 17개 등 총 21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1권역인 중곡1~4동은 지난 28일 초등학생 32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에 위치한‘이천치즈스쿨’을 방문해 치즈 만들기, 송아지 우유주기, 레일 썰매타기 등의 체험활동을 다녀왔다.

2권역인 구의1~3동과 광장동에서는 다음달 4일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황순원 문학촌’에서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황순원 문학촌 관람, 꿈나무 장승만들기와 전래놀이 체험 등을 실시하고, 3권역인 자양1~4동은 다음달 6일 초등학생 32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에 위치한‘원조 외갓집 체험마을’에서 농작물 수확, 물고기잡기 체험, 자연휴양림 숲 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4권역인 능동·화양동·군자동에서는 오는 31일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에 위치한‘조명박물관’을 방문해, 박물관 시설물과 과학 체험극을 관람하고 조명을 이용한 체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는 다양한 동별 특화프로그램도 마련해 운영한다.

학생들이 방학기간 중 학업성취능력을 신장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절감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중곡3동과 자양2동에서는 초등학생 63명을 대상으로 한국사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논술력을 키워주는‘초등 역사 독서 논술 교실’을 운영하며, 구의3동에서는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한성백제박물관을 방문해 서울의 역사를 배워보는‘서울 역사가 궁금해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만들기 등 예체능 활동으로 아이들의 감성을 키워주는 프로그램도 있다.

구의1동에서는 유아동 가족 2인 1조 10팀을 대상으로‘부모님과 함께 케이크 만들기’를, 자양2동에서는 저소득 초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재미있게! 맛있게! 쿠키만들기’등 요리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중곡4동‘내가 만드는 시원한 부채 만들기’, 구의2동‘감성톡톡 미술체험 교실’, 광장동‘여름특강 미술과 힐링’, 자양1동‘종이접기와 클레이아트’, 자양4동‘토탈공예’등 다양한 미술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구는 총 527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동 자치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여름방학 동안 자치회관에서 준비한 특화 프로그램을 잘 활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도 쌓으며 유익한 여름방학을 보내기 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구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보민 인턴기자 bkang0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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