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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참가 신청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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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참가 신청 접수 시작
  • 권대환 기자
  • 승인 2015.07.2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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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다음달 12일부터 5일간 개최되는 제18회 부천국제만화축제와 관련해 오늘(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참가 신청이 진행된다.

제 18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 70+30’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만화의 변천사를 되짚어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우선 다음달 13일에는 작가 토크쇼 ‘만화로 그리는 수다 : 여.자.’와 마스다 미리의 ‘수짱’을 영화화한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가 상영되며, 15일에는 부천필하모닉이 참석해 만화 OST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연다.

또한 ‘인천상륙작전’을 그려낸 윤태호 작가와 ‘닥터프로스트’의 이종범 작가뿐 아니라 ‘냄새를 보는 소녀’ 만취작가 등 만화가 20여 명의 사인회가 진행되며, 코스튬플레이어들이 캐릭터 코스프레 퍼레이드와 플래쉬몹 공연을 선보인다.

더불어 이번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는 캐릭터 홍보대사인 ‘로봇트레인’과 ‘무민가족의 한여름 대소동’ 등 다양한 국내외 작품들도 상영된다.

마술쇼와 캐릭터 콘서트를 합친 ‘Bicof 프린지’와 ‘로봇트레인 싱어롱쇼’도 기대를 받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부천국제만화축제에는 아이들 뿐 아니라 다양한 만화 애호가들을 위한 즐길 거리가 준비됐다.

축제를 앞두고 부천국제만화축제측은 “‘만화! 70+30’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대적 이슈와 흐름을 만화 특유의 위트와 재치로 표현해 만화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재미와 감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축제 기간 동안 도장을 모아 SNS에 인증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권대환 기자 kdh1275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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