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용규 옹, 향년 89세 일기로 소천
[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김진범 SK건설 부사장이 부친상을 당했다.
SK건설에 따르면, 김 부사장의 부친인 김용규 옹이 지난 12일 밤 향년 89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5일 오전이고 장지는 천안공원 묘지이다.
상주로는 진범(SK건설 부사장)과 명희(삼성서울병원 교수) 두 자녀가 있다.
권대환 기자 kdh127577@daum.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