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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진구, ‘2015 광나루 아카데미’ 엄용수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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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진구, ‘2015 광나루 아카데미’ 엄용수 특강 진행
  • 권대환 기자
  • 승인 2015.07.0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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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엄용수<사진제공=서울시 광진구>
[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서울시 광진구가 메르스 확산 방지 관련으로 중단했던 ‘2015 광나루 아카데미’를 재개해, 오는 14일 오후 3시 개그맨이자 방송인인 엄용수를 초청하고 광진구청에서 특강을 진행한다.

‘2015 광나루 아카데미’는 주민들이 전문적 지식과 교양을 갖출 수 있도록 자기계발, 건강, 문화 등 폭넓은 분야에 걸쳐 진행돼 온 개방형 특강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다양한 저명인사들이 주민들에게 강연을 제공해왔다.

현재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회장, 한국방송영화공연 예술인노동조합 코미디지부 지부장직을 맡고 있는 엄용수는 이날 강연에서 광진구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유머와 소통하라’라는 주제로 웃음이 주는 긍정적 효과와 마인드 등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언론매체와 지자체에서 웃음 특강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엄용수는 ‘쇼 비디오자키’, ‘유머 1번지’, ‘코미디 세상만사’ 등 쟁쟁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고의 인기를 누린 바 있다.

이날 특강은 당일 접수로 선착순 300명까지 들을 수 있으며, 강연장 앞에서 원하는 사람에 한해 '천원의 행복' 기금 모금이 진행된다.

모금된 기금은 연말에 저소득층 교육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에 대해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저명인사의 웃음강의를 통해 구민모두가 행복해지고 나아가 언제나 웃음이 넘치는 도시가 됐으면 한다”며,“아울러 평생학습 시대를 맞아 구가 정성껏 준비한 인문 교양 강좌인‘광나루 아카데미’에 많이 참여하셔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마음의 자양분을 얻어 삶의 질을 높이고 자아실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후에도 2015 광나루 아카데미는 대학교수, 성악가, 의사 등 다양한 인사들의 강의를 제공해 주민 지식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권대환 기자 kdh12757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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