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경민 기자] 코스닥 지수가 큰 폭의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오늘(2일) 주식시장에서 코스닥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8포인트(1.05%) 급등한 768.67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224억 원어치를 내다팔았지만 기관과 개인이 각각 281억 원어치와 66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했다.
프로그램 매매의 경우, 비차익을 중심으로 122억 6500만 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박경민 기자 kns@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