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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진구, 오는 3일부터 10일까지 양성평등주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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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진구, 오는 3일부터 10일까지 양성평등주간 행사 개최
  • 권대환 기자
  • 승인 2015.07.0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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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행사로 양성 평등을 위한 시민 의식 촉구

▲ 지난해 제19회 양성평등 주간에 진행했던 양성평등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한 캠페인 진행 모습<사진 제공=서울시 광진구>
[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오는 3일부터 10일간은 서울시 광진구에서 정한 ‘2015 양성평등주간’으로서, 여성의 발전을 도모하고 평등을 촉진하기 위한 기념식 및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구는 매년 1주일을 ‘양성평등주간’으로 정해 기념해왔으며, 이번 행사 역시 ‘성평등한 광진 만들기’라는 이번 주제에 걸맞게 다양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에, 100여명의 여성단체 회원이 오는 3일 가정폭력 예방, 여성안전 등을 위한 캠폐인에 앞장선다. 이날 행사는 건대입구역에서 진행된다.

또한, 오는 10일에는 여성단체 회원과 구민을 포함한 300여명이 참가,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진행한다.

총 2부로 구성된 이날 행사에는 여성의 지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온 유공자에 표창 수여식 및 ‘광진가족 재능 장기자랑’이 진행된다. 이날 축하 공연을 위해 팝페라 가수 김동주, 지역 통기타 가수와 광진구 보디빌딩 선수단이 참가하여 행사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광진가족 재능 장기자랑’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10팀이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참가자 전원이 상을 받게 된다.

더불어, 이날 행사장 앞에는 여성 일자리 상담, 여성 폭력 관련 사진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 부스도 운영된다.

한편, 광진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양성 평등 문화에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구축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촉구했다.
 

권대환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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