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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믹타 국회의장회의’ 개막

▲ 2015 믹타 국회의장회의 모습<사진=장효남 기자>
▲ 지난 1일 패리 호주상원 의장과 회담을 하고 있는 정의화 의장<사진=장효남 기자>
[KNS뉴스통신=장효남 기자] 정의화 의장은 믹타 국회의장 회의에서 "중견국 모임인 우리 믹타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현안에 공동대응하며, 상호협력을 통해 문명의 시대로 나아가는데 주도적 역할을 해야한다" 고 밝혀 믹타에 역할을 주문했다.

2015 믹타(MIKTA : Mexico, Indonesia, Korea, Turkey, Australia) 국회의장 회의 개회식이 정의화 국회의장 주최로 오늘(2일) 오전8시 30분 웨스턴조선 호텔 오키드룸에서 개막되었다.

믹타(MIKTA)는 2013년 우리나라 주도로 결성된 중견국 협의체로서 G20회원국 가운데 G7 또는 BRICS에 속하지 않으면서 GDP 기준 경제규모 순위가 세계 12~18위를 차지하는 나라로

이번 믹타 국회의장회의는 정 의장 주도로 ‘세계의 미래를 위한 의회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1일 공식 출범했다.

정의화 의장은 개회사에서 "믹타 국회의장회의 발전을 위해 참석하신 각국 의장님과 대표단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환영의 인사를 하면서

“믹타 5개국은 서로 다른 문화적 지역적 배경을 갖고 있는 동시에 핵심가치와 유사점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유사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주요 이슈의 논의과정에서

강대국과 약소국 간 조정자역할 수행 및 지역과 문화적 차이를 넘어선 신뢰와 협력을 통한 인류 전체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이룰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Leading Middle Nations인 우리 믹타 회원국이야말로 패권주의와 극단주의를 배격하고, 지구촌 전체의 균형과 조화를 잡는 ‘저울의 추’역할에 가장 적임인 나라들”이라고 하면서

“믹타 국회의장회의는 국제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상호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함으로써 세계의 미래를 위한 의회의 비전을 제시하는 활기찬 논의의 마당이 될 것"이 언급했다.

그는 "믹타 국회의장회의를 계기로 5개국이 문화와 지역을 넘어선 동반자관계를 구축하여 세계평화와 공동번영을 주도하는 핵심적 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을 제의한다”고 하면서 개회사를 마무리 했다.

이 날 개회식에는 우리 측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안홍준 박대동 박윤옥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김성곤 의원이 참석했으며 멕시코는 루이스 미겔 바르보사 우에르따(Luis Miguel Barbosa Huerta) 상원의장 일행이 참석했다.

인도네시아는 이르만 구스만(Irman Gusman) 상원의장 일행, 호주에서는 스티븐 패리(Stephen shane Parry) 호주 상원의장 일행이 참석 했으며 터키의 경우는 국내 사정으로 인해 아슬란 하칸 옥찰(Arslan Hakan Okcal) 주한 터키대사가 대리 참여했다.

한편, 정 의장은 어제(1일) 구스만 인도네시아 상원의장, 패리 호주 상원의장과 연쇄 회담을 가졌다.

장효남 기자  argu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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