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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진구, ‘찾아가는 에너지클리닉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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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진구, ‘찾아가는 에너지클리닉 서비스’ 운영
  • 권대환 기자
  • 승인 2015.06.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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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컨설턴트 진단팀이 가정 방문 후 생활특성 맞춤형 에너지 절감방법 안내…에너지 절약 생활화

▲ 에너지컨설턴트가 에너지클리닉 서비스를 신청한 가구를 방문해 대기전력을 측정하고 있다.<사진제공=광진구>
[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서울시 광진구는 오는 10월까지 가정 내 생활특성 맞춤형 에너지 절감방법을 안내해주는 ‘찾아가는 에너지클리닉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에너지클리닉 서비스’는 홈 에너지컨설턴트로 구성된 진단팀이 각 가정을 방문해 에너지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가정마다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여주는 맞춤형 절감방법을 안내해주는 서비스이다.

광진구는 10월 말까지 에너지 진단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며, 전기를 비롯해 가스와 수도 등 에너지 진단을 희망하는 400세대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에너지클리닉 서비스 진단팀은 전기, 가스 등 가정에너지 사용실태를 측정·진단해 생활패턴을 분석하며, 보일러에 대한 운전방법, 청소횟수 및 계절별 관리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단열 및 창호, 고효율 조명기기 개선 등을 통한 절감 방안을 제시하고, 에너지 관련 서울시 지원 사업 및 제도를 소개한다.

아울러 대기전력 차단과 가전제품의 올바른 사용방법, 난방·취사 시 에너지 절감방안, 가스비 절약 가능한 난방 및 온수 사용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알뜰 에너지 절약법을 안내한다.

광진구는 에너지 진단 이후 연말까지 세대별 전기와 가스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해 우수 세대를 선정, 서울특별시장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가정에서부터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해 환경도 살리고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도 함께 극복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권대환 기자 kdh12757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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