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타슬림은 최근 한국 연예계 활동을 위한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을 알아보고자 미모의 부인과 함께 입국했으며, 지난 12일 진아엔터테인먼트 깜짝 방문해 태진아와 함께 기념 사진촬영 및 점심식사를 함께 하고 출국했다.
조 타슬림은 국가대표 유도선수 출신으로 아시아 최초 메달리스트이며 인도네시아 히트작 ‘레이드: 첫 번째 습격’에 이어 할리우드 인기 시리즈물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에서 전문 킬러 역으로 출연했으며, 현재 수많은 CF 활동을 통해 최고의 톱스타로 발돋움 중이다.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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