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4 11:15 (토)
서울 광진구, ‘청백-e시스템’ 운영 실태 감사 실시
상태바
서울 광진구, ‘청백-e시스템’ 운영 실태 감사 실시
  • 권대환 기자
  • 승인 2015.06.12 15: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직자 비리 사전 차단 및 행정착오 방지…청렴 의식 제고

▲ 지난해 10월 광진구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백-e시스템 사용자 교육<사진제공=광진구>
[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서울시 광진구는 지난 8일부터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한 ‘청백-e시스템’ 운영 실태 감사에 들어갔다.

오는 26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감사는 지난해 10월 도입된 ‘청백-e시스템’이 적절하고 투명하게 처리돼왔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잘못된 부분을 개선 및 보완하고자 마련됐다.

‘청백-e시스템’이란 지방세, 세외수입, 지방재정(e-호조), 지방인사, 인허가(새올) 등 총 5대 지방행정정보 시스템을 서로 연계·교차 점검해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와 비리 징후를 시스템이 자동으로 포착, 업무 담당자에게 알려지도록 해 사전에 비리나 행정착오를 방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점검분야는 시스템 운영관리, 지방재정, 지방세 ,세외수입, 새올행정 등 5가지이며, 특히 업무추진비 집행과 관련 업무와 무관한 시간에 사용했는지 여부, 근무지 외 장소에서 사용내용이 있는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결과 부당 사용 사실이 확인될 경우 사용금액을 전액 환수하고 사용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제도의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자체 감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시스템을 더욱 활성화해 비리를 사전 차단하고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대환 기자 kdh127577@daum.net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